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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이란?
채널A의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은 레전드 여성 운동선수 출신들이 야구 경기를 펼치는 프로그램입니다. 2025년 11월 2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종목의 전·현직 여성 스포츠 선수들이 모여 국내 50번째 여성 야구단 '블랙퀸즈'를 결성하고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도전하는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방송 정보
- 방송사: 채널A
- 방송 시간: 매주 화요일 밤 10시
- 첫 방송: 2025년 11월 25일
- 제작진: '강철부대W' 신재호 PD, '피지컬100' 강숙경 작가
블랙퀸즈 리더십
단장: 박세리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여성 야구단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맡아 팀 창단 및 선수 구성 총괄자로서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감독: 추신수
SSG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인 추신수가 감독으로 부임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인 추신수 감독은 여성 야구 저변 확대라는 기획 의도에 공감하여 출연을 결정했습니다.
코치진
- 윤석민: 전 프로야구 선수
- 이대형: 전 프로야구 선수
블랙퀸즈 선수단 (15인)
다양한 종목의 레전드 여성 선수들이 블랙퀸즈 선수단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 김민지 (육상) - '육상계 카리나'로 불리는 화성시청 육상 선수
- 신수지 (리듬체조) - 전 국가대표 선수이자 해설위원
- 김온아 (핸드볼) - 2008년 베이징올림픽 동메달, 2014·2018년 아시안게임 2연패, 블랙퀸즈 주장
- 박하얀 (핸드볼)
- 김성연 (유도) -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 메달 석권
- 정유인 (수영)
- 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 아야카 (소프트볼) - 일본 출신 선수, 새로운 에이스로 주목
- 최현미 (복싱)
- 박보람 (사격)
- 이수연 (조정)
- 주수진 (축구)
- 신소정 (아이스하키)
- 장수영 (배드민턴)
- 송아 (테니스)
프로그램 주요 특징
여성 야구의 새로운 역사
야구여왕은 여성 야구의 붐을 일으키고 비인기 종목이었던 여자 야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각 종목에서 이미 큰 성취를 이룬 선수들이 야구라는 낯선 무대에 도전하며 보여주는 진정성과 성장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실제 경기 중심의 리얼 예능
블랙퀸즈는 버스터즈, 빅사이팅, 레이커스 등 기존 여자 야구팀들과 정식 경기를 치르며 실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야구 경험이 전혀 없던 선수들이 치열한 훈련을 거쳐 실전 경기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최근 하이라이트
아야카의 첫 선발 등판
소프트볼 출신 아야카가 첫 선발 투수로 등판해 날카로운 몸쪽 스트라이크와 안정적인 제구력으로 타자들을 압도하며 블랙퀸즈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추신수 감독의 극찬
추신수 감독이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이수연과 김민지에게 극찬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조정 선수 출신 이수연은 결정적 순간에 시원한 2루타를 날리고 빠른 판단으로 도루까지 성공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야구여왕이 특별한 이유
진정성 있는 도전
블랙퀸즈 주장 김온아는 극악의 훈련 강도를 언급하며 현역 시절에 맞먹는다고 밝힐 만큼 선수들이 진지하게 야구에 임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연출
다른 스포츠 예능과 달리 야구여왕은 선수들을 희화화하지 않고 진지한 성장 과정에 집중합니다. 실수나 좌절의 순간도 웃음 처리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진정한 감동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성 스포츠의 저변 확대
프로야구 관중 1000만 시대를 맞아 여성 야구의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하고, 각 종목 레전드 선수들을 통해 여성 스포츠 전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시청 방법
채널A 매주 화요일 밤 10시 본방송을 시청하거나, TVING에서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야구여왕'은 단순한 예능 프로그램을 넘어 여성 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각 종목의 레전드들이 야구라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보여주는 열정과 성장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블랙퀸즈의 전국대회 우승 도전기,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요!